계약서에 미리 정해두는 이적료

바이아웃 조항은 선수가 계약할 때 미리 특정 금액을 위약금으로 설정해두는 규정입니다. 다른 구단이 이 금액을 지불하면, 원 소속 구단의 별도 협상 없이도 이적이 성사됩니다.

스페인 라리가처럼 법적으로 바이아웃 조항 명시가 의무화된 리그도 있어, 이 경우 선수는 사실상 언제든 위약금만 지불되면 떠날 수 있는 구조가 됩니다.